
코로나19 때문에 대학 입시가 비대면으로 바뀌어 영상 평가로 진행되었는데 입시 영상을 다 찍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원장선생님께 부탁해서 찍다보니 집에가는 마지막 차들을 놓쳐서 친구랑 같이 밤새 학원에 있다가 집에 갔던 적이 있다.
이렇게 하면 갈 수 있을거 같다던 선생님의 말들을 믿어서 붙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고 정시까지 가지 않겠다는 마음을 항상 가졌다. 그치만 연습을 많이 안했던거 같다.. 살짝 운이 맞았던거 같기도...ㅎ
아마 저보단 더 오래 연기를 하셨을거 같아서 무슨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화이팅하세요. 곧 끝난답니다! 아마 다들 가고싶은 대학 꼭 가실거에요!!! 저도 갔는데...ㅎ 힘들 땐 놀이터 그네 한 번 시원하게 타보는 걸 조금이나마 추천해봅니다 ㅎㅎ
가족도 기대 안했다던 나의 대학에 합격이라는 소식으로 부모님의 자랑거리를 만들어준 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그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신 원장선생님 병현선생님 종민선생님 소영선생님! 대학 열심히 다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