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 대 학생 같은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저희를 대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저도 믿고 편하게 의지할 수 있었고, 또 그런 영향인지 반 친구들끼리도 서로 진심으로 잘 되기를 응원하고 이끌어 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던 것 같아요. 이런 긍정적인 영향들이 쌓이고 쌓여서, 멘탈도 실력도 많이 부족한 제가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연기뿐만 아니라 저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뚫도록 이끌어 주신 선생님, 제 몸치, 박치 그리고 제가 생각이 많아질 때마다 늘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시는 무용 선생님.^^ 그리고 음치인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항상 천사같이 가르쳐주신 보컬 선생님. 마지막으로 정말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제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신 부담임 선생님까지.. 2021년 입시를 하면서 만난 모든 인연과 함께한 시간들은 저에게는 소중한 자산이자, 지금의 저라는 사람을 있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늘 배우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