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추가로 이야기를 하자면, 입시가 신경 써야할 것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부담스럽고 정말 힘든데! 그럴수록 목표를 잘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시험 치러 가기 전에 내가 실기장에서 꼭 하고 올 것들을 정리해서 그 목표에만 집중하는 식으로 실기를 했었습니다. 거창하지 않더라도 나와의 약속같은…?것들을 정했었는데! 예를 들면 이 악물고 당일대사에 집중하기, 질의응답 때 연기스터디 언급하고 오기, 자신감 가득한 상태로 시험 보기 등 목표를 정했었습니다.
이번 입시를 통해서 나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많이 느꼈습니다! 외모가 중요하다, 이런 스타일의 연기가 중요하다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 전에 '나’라는 사람이 가진 경쟁력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어떻게 어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내가 고쳐야할 점 등 '나’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로부터 시작하니 복잡하던 머리 속도 어느정도 순서가 잡혀갔습니다. 선생님들을 만나고 이런 고민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현재 입시생분들, 이미 좋은 선생님들도 옆에 계시니까 꼭 자신감 가지시고 원하는 결과 얻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