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합격한 당시의 소감
그냥 부족한 저를 누군가가 뽑아줬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입시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학원에 와서 들었던 첫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무용 수업이었는데 살면서 처음 해보는 무용이라 많이 낯설고 힘들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온몸에 멍이 들어 있었고 그때 ‘아.. 이제 정말 시작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들었습니다.
Q준비기간동안 슬럼프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일단 움직이자는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가만히 있어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느꼈고 그래서 결과와 상관없이 뭐라도 해보자는 자세로
여러 시도와 도전을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실력 향상이 정체되었다고 느낀 순간도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잘하려고 애쓰고
정해진 틀에 맞추려 할 때보다 새로운 시도를 하고,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충동적으로 몰입했을 때가 더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